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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법전에서 벗어나 힙합으로 재탄생한 ‘쇼미 더 랩 인 형사소송법’
법무법인 법승 조회수:134
2020-07-01 11:12:11
- 법무법인 법승 형사소송법 기반으로 한 힙합 음원 출시!

- 힙~하고 스웩 넘치는 법 조문의 향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 방식으로 법률 지식을 전달해온 법무법인 법승에서 형사소송법을 주제로 한 힙합 음원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딱딱한 법전에 담겨있던 형사소송법을 랩이라는 색다른 옷을 입혀 재탄생 시킨 것이다. 이번 음원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쇼 미더 랩 인 형사소송법' 공모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곡으로 '법대로 해', '판사님 비트주세요' 두 곡이다.

공모전을 기획한 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대표는 2018년 독일에 잠시 체류하는 동안 독일 사람들이 편안한 의복처럼 법을 자주 접하고 쉽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반면 우리나라는 실생활과 밀접한 형사소송법과 민법조차 남의 나라 법처럼 낯설고 멀게 느끼고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다양한 방법으로 법과의 거리 좁히기를 위해 노력해왔다.

"래퍼들이 랩을 가지고 배틀을 하듯이 우리는 법정에서 경찰서에서 검찰청에서 진술 공방을 벌입니다. 이런 점에서 형사소송법과 랩에 커다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랩은 리듬이 있는 '말'이고 형사법정의 피고인의 진술, 변호사의 최후 변론도 역시 '말'인데 그 말에도 비트가 있거든요"

사람이 없는 법정의 공허함 속에서, 사람이 가득 찬 법정의 치열한 말의 축제를 랩과 연결시켜 형사소송법이 시민의 관심사로 들어오게 만드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법승 공모전에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주제에도 불구하고 20여 팀이 참여해 법과 랩의 독특한 만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에는 워너원, 소유X정기고 등을 프로듀서 한 '엠오티 엔터테인먼트'의 박정욱 대표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힙합레이블 'ALL I KNOW MUSIC' 대표 프로듀서 케이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정확하고 날카로운 음악적 분석과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우승곡으로 선정된 '법대로 해'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랩 실력에 형사소송법의 핵심 단어를 기반으로 쉽게 풀어 쓴 가사가 특징이다.

▶ 법대로 해 / 김현근 (우승)

intro)" 법대로 해 법대로 생각하지 마 니들 멋 대로 법대로 해 법대로 따라해 헌법에 적힌대로 법대로 해 법대로 포기하지마 지금 억울해도 너의 존엄과 가치 자유 권리 대한민국이 보장해

verse1)(제일 - 중요한 하나)쉽게 죄를 판단하지 않아 재판의 근거 그건 증거 (proof) 분명할 때까지 의심하는 것 그 과정까지 투명해야 하는 법 강요하거나(no)협박하거나 (nono) 법에 테두리에서 벗어나거나 그런 식의 증거는 입증이 안돼 힘이나 돈?야!! 상관없어 !!! "

우승을 차지한 김현근씨는 "법이라고 하면 딱딱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재밌는 이벤트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법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 판사님 비트주세요 / 양준상 (준우승)

[Verse 1]" Yo 뭔 말이 이렇게 많아우리한테 몇 갠 필요없잖아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오늘은 형사소송법 발음만 어려워

쉽게 생각해 일단 그 둘의 차이형사소송은 국가가 개인에 개입해

예를 들자면 이렇게 생각해봐우리집 층간소음 다툼을 나라가 벌 내릴까?

No 물론 난 평화롭게 볼륨 내렸지만혹시 홧김에 날 폭행했다면폭행죄로 형사처벌 받게 될 것이야근데 까고 봐야 알아 헌법 27조 4항 따라무죄 추정의 원칙유죄의 판결 확정 전까진무죄로 봐증거재판 주의야 난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해야만 해"

다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판사님 비트주세요'는 층간 소음이라는 실제 사례를 가사 속에 녹여낸 독특한 발상이 눈길을 끈다. 곡을 만든 양준상 군은 현재 고등학생으로 '작년에 정치와 법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들었던 내용이 가사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독특한 소감과 함께 해당 과목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법무법인 법승, 법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 지속

법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법을 만들기 위한 법무법인 법승의 노력은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법승tv'를 개설해 다양하고 유용한 법률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리 좀 알려주지', '이승우의 리터치' 등의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은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는 법승의 철학. 이러한 철학이 법승을 생동감 넘치게 한다. 의뢰인에게는 믿을 수 있는 법조인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친근한 법률 정보의 전달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법무법인 법승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음원은 오늘(30일) 발매 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6&aid=0003592227